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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바리새인'서 전라노출+19禁 정사연기 도전

입력 : 2014-09-29 07:30:56 수정 : 2014-09-29 0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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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에서 노출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바리새인'은 지난 25일 개봉 하루 만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및 웹하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은 달샤벳 출신 비키,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 출신 김보미가 출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비키는 ‘바리새인’에서 어렸을 적 성폭행 후유증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여주인공 은지 역을 맡아 인간의 본능인 성적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바리새인 비키는 전라노출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의를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바리새인 비키 영화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리새인 비키 노출 연기, 기대되는데?", "바리새인 비키 제발 영화가 제발 재밌어야할텐데", "바리새인 영화 출연 전라노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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