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_기품을 드리다'는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丸) 제품인 황진단으로 구성돼있다.
인삼공사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현_기품을 드리다'와 함께 5만∼10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10여종을 준비하는 등 올해 추석 선물세트를 20여종으로 확대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황진단의 경우 원기회복에 좋은 6년근 홍삼과 녹용, 금사상황버섯 등 고급 원료를 써 출시 2년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는 추석이 일러 더위와 상관없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홍삼 선물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