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구자철, 유로파리그 결승골 어시스트

입력 : 2014-08-01 08:55:11 수정 : 2014-08-01 09:40: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구자철(25)이 결승골을 어시스트, 마인츠의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차전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의 2014-2015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에 선발출장해 전반 45분 오카자키 신지에게 헤딩패스, 결승골을 넣게 만들었다.  

마인츠는 1-0승했다.

이날 구자철과 박주호(28)는 선발로 나서 각각 78분과 70분을 뛰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