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의 2014-2015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에 선발출장해 전반 45분 오카자키 신지에게 헤딩패스, 결승골을 넣게 만들었다.
마인츠는 1-0승했다.
이날 구자철과 박주호(28)는 선발로 나서 각각 78분과 70분을 뛰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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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유로파리그 결승골 어시스트
입력 : 2014-08-01 08:55:11 수정 : 2014-08-01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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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의 2014-2015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에 선발출장해 전반 45분 오카자키 신지에게 헤딩패스, 결승골을 넣게 만들었다.
마인츠는 1-0승했다.
이날 구자철과 박주호(28)는 선발로 나서 각각 78분과 70분을 뛰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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