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중형 쿠페 콘셉트카 LF-CC를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
29일 렉서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LF-CC를 전시했다. 무대 입구에 강렬한 인상을 보이며 전시한 이 차는 렉서스 특유의 스핀들 그릴을 대담하게 해석한 디자인을 갖췄다.
렉서스가 미래 생산할 신형 파워트레인을 대표하는 차로 매력적인 성능과 ㎞당 100g 이하의 탄소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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