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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3년 열애 끝 '웨딩마치'…"세상 다 얻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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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결혼 소식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1일 진서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서연이다.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어 발표를 미루다 기사들이 났다.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는데 슬픔과 함께 2014년을 기억할 것 같다"며 세월호 참사 시기 결혼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도와줄 평생 친구가 함께 한다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단단한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지켜 봐 달라"고 다짐을 밝혔다.

같은 날 진서연의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는 진서연과 3년 교제한 예비신랑 이창원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씨는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오는 23일 서울 청담동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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