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림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 진행을 맡았다.
1973년생으로 올해 42살인 정소림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정소림,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아" "정소림,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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