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초소형 얼음정수기 '한뼘아이스'

입력 : 2014-04-09 11:22:51 수정 : 2014-04-09 11:22:51

인쇄 메일 url 공유 - +

환경가전 기업 코웨이는 국내 최초로 물 마시는 양을 체크해주는 초소형 얼음정수기 '한뼘아이스'(CHPI/CPI-380N)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뼘아이스'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크기가 가장 작고, 하루에 마신 물의 양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다.

최대 3명까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인 하루 물 8잔(250ml)을 마셨는지를 제품 전면부에 표시해준다.

얼음은 기존보다 큰 9g 크기로 만들어 오랜 시간 녹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렌털가격은 월 4만6천900원(등록비 10만 원 기준)이며, 일시불 가격은 191만 원이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신예은 '매력적인 손하트'
  • 신예은 '매력적인 손하트'
  • 김다미 '깜찍한 볼하트'
  • 문채원 '아름다운 미소'
  • 박지현 '아름다운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