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레인(27)은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속옷 차림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을 홍보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1일 경매를 통해 자신의 성을 팔 예정이다.
엘리자베스가 제시한 가격은 40만달러(약 4억3000만원)다. 그는 "단 한 번도 남자와 성관계를 한 적 없다"며 "아직 성 경험이 없는 이유는 남자와의 관계가 두려웠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는 미국의 한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SNS에 올린 사진 속 여성은 자신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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