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톨리는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딘 겨울 밀과 깨끗한 빙하수를 원료로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스톨리는 보드카를 뜻하는 고유 명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골든블루는 설명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스톨리 와일드체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초콜릿라즈베리, 골드, 엘리트 등 총 17종이다.
출고가는 700㎖ 스톨리 프리미엄 2만1천530원, 스톨리 플레이버 2만4천680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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