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 부대표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걸 아들(9)이 발견한 뒤 오전 4시24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박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지냈다. 당명이 노동당으로 바뀐 이후에는 대변인과 부대표를 겸임해 활동하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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