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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법무, 검찰에 '경주 리조트 사고' 신속 수습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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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7일 밤 발생한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18일 법무부 검찰국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처리에 적극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조치를 취해 달라"는 메시지를 대검찰청에 전달했다.

법무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황 장관이 깊은 우려를 하고 있고 법무부 차원에서 적절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밤 9시15분쯤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중이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10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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