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박씨는 가슴부위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려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
경찰은 범행장소와 약 15m 떨어진 곳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발견했다.
경찰은 싸우는 소리가 들려 나가 봤더니 박씨가 쓰려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현장에 있던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용의자로 보고 추척하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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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07 13:29:04 수정 : 2014-02-07 1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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