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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몸매 도촬 ‘19禁 몰카’ 유출? 깜짝

입력 : 2014-01-29 11:47:42 수정 : 2014-01-29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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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19금’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를 모은다.

레인보우 블랙은 28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차차’ 뮤직비디오의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레인보우 블랙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멤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의 가슴, 다리 등 몸매 일부분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겨있다.

특히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영상이 종료돼 ‘도둑 촬영’을 한 것 같은 은밀함을 더했다. 소속사 측은 “레인보우 블랙의 관능적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도록 섹시 컨셉트에 충실한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된 메이킹 영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영상은 레인보우 블랙의 ‘차차’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조회수 100만건을 달성할 시 공개될 공약 영상”이라며 “3일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거뜬히 돌파하고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건 달성해 팬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현재 신곡 ‘차차’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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