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작은 가구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락킹체어 세트는 18만 원대에서 14만 원대에, 체어 세트는 15만 원대에서 12만 원 대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실속형 드레스룸 `티룸'은 10% 할인한다. 세일 기간에 티룸 구매 시 소품 수납용 오트밀 바스켓을 구매 금액에 따라 준다.
혼수로 인기있는 밀튼 4인 테이블과 4인 체어 4개 세트는 기존 115만 원에서 20% 할인된 92만 원에 판매된다. 코나 테이블 세트는 4인 테이블과 체어 4개 구성으로 30% 할인된 89만 원에 살 수 있다.
키즈 신제품 `틴틴'은 구성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한다. `비트윈 베드SS'는 52만6천 원에, `엠마 베드SS'가 76만6천 원에 각각 판매된다.
까사미아 웨딩클럽 회원 중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까사밀 외식 상품권을, 700만 원 이상 구매 시 호텔 라까사 디럭스룸 숙박권을, 1천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라까사 까사미아 스위트 숙박권을 각각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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