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 위에선 ‘세계 최강’의 포스를 보여주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여자친구 앞에서 기타를 매고 ‘로맨틱 가이’로 변신해 화제다.
메시의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메시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메시는 로쿠조를 옆에 두고 편한 복장으로 해먹에 자리잡고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안토니오 로쿠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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