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녀전쟁'의 아찔한 스틸컷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미녀전쟁' 제작사 측은 '미녀전쟁'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녀전쟁'은 영화 '꼭두각시'를 연출한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배우 황선화와 이은미가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들의 화끈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미녀전쟁'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틸컷보니 '미녀전쟁' 갑자기 보고싶어졌다" "'미녀전쟁'에 나오는 여배우들 예쁜가?" "'미녀전쟁' 스틸컷, 너무 야한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