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수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차를 엔진소리만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나섰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10일 프로젝트명 ‘72X’인 신형 람보르기니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전 세계적으로 차량 제원과 공식 출시 시기는 물론 차량 명칭마저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엔진음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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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신차의 티저 이미지. |
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사장은 “차량의 모든 상황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계약은 람보르기니가 추구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며 “람보르기니 서울도 차세대 모델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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