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정말이에요? 두 여자와 동시에 사귀다니 최하의 사람이군요.
김:맞아요. 그러니까 우리처럼 여친이 없는 남자가 생기고 만 거예요.
‘양다리를 걸치다’라는 말을 일본어로는 二股(ふたまた)をかける라고 한다. 二股는 ‘두 갈래’를 뜻하는 말로, 두 갈래에 다 걸친다는 의미이다. 또 股(また)는 ‘다리 가랑이, 가장 귀진 곳(것)’이라는 뜻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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