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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
이씨는 지난 14일 0시4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 김모(29)씨를 때리고 김씨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씨로부터 얼굴을 2대 맞았다고 주장하며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술자리에 있던 일행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할 때 이씨의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인천=이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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