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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엄상미, 아찔한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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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06 19:59:51 수정 : 2013-09-06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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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엄상미가 아찔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심 새 스튜디오! 분장실이 너무 예뻐서 무보정도 뽀샤시 아이 좋아 보정된 사진 얼른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란제리 차림으로 분장실 거울을 보며 깜찍한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글래머 모델답게 풍만한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2010년 여고 2학년에 화보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진행과 다양한 화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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