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과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드라마로 5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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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01 15:05:01 수정 : 2013-08-01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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