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성애가 눈물겹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촬영한 카이만 악어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새끼 악어는 어미 악어 입속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어미 악어는 알이 부화하면 새끼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잠시 입안에 넣어 두고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를 본 네티즌들은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성애가 눈물겹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동물도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구나”, “악어 입속 새끼 악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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