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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폭풍의 언덕 오디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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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낭만소설의 대표작인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 공연기획사 주식회사 컴퍼니다와 강동아트센터의 공동제작으로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올해 12월부터 내년3월까지 100회에 걸쳐 펼쳐지는 작품은, ‘폭풍의 언덕’을 연극으로 각색해 큰 호응을 얻은 송현옥이 직접 연출을 하고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과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도 참여한 조선아 감독이 뮤직 슈퍼바이저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또 다른 음악감독은 뮤지컬배우와 음악감독으로 왕성히 활동한 진용국이 참여한다.

작곡은 국제 작곡 콩쿨에서 1위를 하고 오페라에서는 이미 중견작곡가인 홍승기씨가 맡는다. 또한 작품의 대중화를 위해 어드바이저로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해 주목을 끈다.

뮤지컬 ‘폭풍의 언덕’은 각색자 송현옥의 의도대로 주인공이 죽는 하루를 다루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판타지가 강한 뮤지컬로 홀로그램 등의 4D ART가 접목될 예정으로 그 기대감이 높다.

오디션 원서접수는 7월 6일부터 28일까지이며 8월 6일에 본 오디션을 펼친다. 특히 히스클리프는 모든 배우가 선망하는 역할로 영국의 대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연기한 적이 있다. 이에 제작사에서는 전 배역 오디션을 열어 가장 알맞은 이미지의 배우를 캐스팅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오디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오디션은 ‘www.폭풍의언덕.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미디어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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