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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요염한 침대 셀카 “내 꿈 꿔” 아찔

입력 : 2013-07-08 10:53:22 수정 : 2013-07-08 1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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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아찔한 침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슬립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고양이 같은 눈매를 연출한 아이 메이크업과 특유의 요염한 표정을 지은 채 침대에 누워있다.

침대 셀카 사진과 함께 유리는 “잘 자, 내 꿈 꿔”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여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리의 침대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움보다 섹시미가 돋보이는 유리”, “요염한 분위기에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Mnet ‘댄싱9’에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 그룹 신화의 이민우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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