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매체 런민왕(人民網)에 따르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창펑(長風) 인근에 커플모텔이 등장했다. ‘우리 방 잡자’라는 상호의 이 모텔은 알록달록한 하트 무늬로 꾸며져 있는 등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중국에서는 한때 ‘부부증’이 없으면 모텔이나 숙박업소에 들어갈 수 없었다. 외국인은 예외다.
해당 모텔 업주는 “개성이 뚜렷하고 요구사항이 높은 젊은층을 겨냥해 디자인부터 소품까지 신경 썼다”며 “아직 오픈 준비 기간인데도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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