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수가 자신의 영화를 통해 자신의 '전라노출'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종수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꼭두각시'(감독 권영락)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로서 전라노출은 한 번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종수는 전라노출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완성된 영화를 오늘 처음 보는데 구지성보다 내 노출이 더 심한 것 같다. 남자 관객으로서 불편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6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하면서 (노출연기에 대해)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됐다. 2년 동안 미국에 머물러 있다 돌아 오면서 출연하게 된 영화인데 시기가 잘 맞물린 것 같다”며 노출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그는 "미국에 있는 동안 피트니스에 열심히 다녔다"면서 노출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 분)과 그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 분)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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