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무대로 복귀한 첫 날 1위에 올라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 6일 고열로 인한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포미닛은 한동안 4인조 체제로 활동했다.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현아는 지난 16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참여하며 포미닛 멤버로 복귀했다.
걸그룹 시크릿의 ‘유후’와 1위 대결을 펼친 포미닛은 최종 1위로 호명됐고 이에 현아는 눈물을 보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포미닛의 리더 남지현은 “2주 연속 1위를 해 기쁘다. 현아와 함께 무대에 선 날 1위를 해서 더 뜻 깊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포미닛 외에도 신화, 2PM, 시크릿, 서인영, B1A4, 헬로비너스, 유승우, LC9, 원앤원, 나인뮤지스, 로꼬, 원더보이즈, 히스토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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