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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실제…“아침부터 보고 눈물”

입력 : 2013-05-02 13:58:00 수정 : 2013-05-02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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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할 줄만 알았던 적과의 동침은 사실 매우 따뜻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적과의 동침 실제’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공간에서 마주친 고양이와 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장면을 보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흔히 알아왔던 것처럼 고양이가 쥐를 쫓거나 쥐가 도망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사진 속 고양이와 쥐는 달랐다. 이들은 참혹한 결과를 낳지 않고 고양이가 먼저 쥐에게 다가가더니 몸을 감싸며 빠르게 친해졌다. 결국 고양이와 쥐는 서로 꼭 끌어안아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보고 눈물이 났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또 있을까” “고양이와 쥐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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