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통영지역 노상에 주차 중인 차량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7차례 훔쳤다. 또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길에 쓰러져 있던 취객의 주머니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사용하는 등 4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중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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