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 직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하우스 재배 `생' 와송을 선보이고 있다. 와송은 해독,해열에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로 바위솔이라고도 불리며 일반 노지에서 재배되는 7~8월에 수확이 가능하나 와송 소비가 급증한 올해는 비닐하우스 재배로 봄철에도 생(生) 와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남제현기자 jehyun@segye.com
사진제공=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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