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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한국과학자 이름 딴 우주 입자 찾는다

입력 : 2013-03-07 23:28:09 수정 : 2013-03-07 2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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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교수의 ‘자기홀극’
CERN과 공동연구 참여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대 과학실험시설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한국인 과학자의 이름을 딴 우주입자 연구에 참여한다.

CERN 자기홀극 연구 총괄책임자인 제임스 핀폴드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는 7일 건국대에서 열린 ‘조·메이슨 자기홀극과 우주 입자’ 국제 워크숍에서 건국대와 국내 연구진이 최신 자기홀극 검출기인 ‘MoEDAL’ 실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현태 기자 sht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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