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플레이스는 영국 명문 가문에서 유래한 말로, ‘반석 위에 지은 집(Settlement on stony ground)’을 어원으로 한다. 영국에서는 오래된 마을 이름 중 주거지를 뜻하는 ‘∼ton(턴)’이 사용되고 있어, 해링턴은 자연스럽게 전통성 있는 명문 주거지란 의미로 통한다. 플레이스는 일반적 장소 이외에 고급 타운의 의미를 지닌다.
효성건설은 ‘해링턴’을 대표 브랜드로 사용하며, 상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키로 했다. 아파트는 ‘해링턴 플레이스’,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은 ‘해링턴 타워(Tower)’, 고급 빌라는 ‘해링턴 코트(Court)’, 복합건물은 ‘해링턴 스퀘어(Square)’ 등으로 명명된다.
효성건설의 한 관계자는 “‘해링턴’과 ‘효성’의 이니셜 ‘H’와도 연결돼 신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효성’을 쉽게 떠올리도록 했다”며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효성그룹의 역사와 전통성을 아파트 사업에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2의 도가니 ‘색동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74.jpg
)
![[데스크의 눈] 용인과 새만금은 죄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 시선] ‘통합특별시’, 장밋빛 정책일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20.jpg
)
![[안보윤의어느날] 반의 반의 반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5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