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의 전신인 삼육신학원을 설립하고 초대 원장을 지낸 이제명(미국명 제임스 밀턴 리)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이 목사는 지난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콜몬트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12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고인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1947년 삼육신학원을 개원하고 초대 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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