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저우두스바오 등 현지 언론은 신부 황샤오라(35)씨와 신랑 자오장수(26)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일 저장성 핑양(平陽)현 민정국 혼인등기센터를 찾았다. 결혼 등록 양식을 작성한 두 사람은 사진 찍는 과정에서 신랑은 의자에 앉고, 신부는 의자에 올라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자오씨는 4개월 전 자신이 끄는 인력거에 탄 황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두 사람은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지난달 27일 친구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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