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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행시 비상약품 '진통제와 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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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시 모집 합격자 전형이 끝난 시점, 아직 진학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대입정시모집 전형 준비로 초조한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입시 스트레스로 하루가 바쁜 수험생들에게 여행은 가장 인기 있는 휴식이다. 때문에 국내 여행지는 물론 최근에는 일본이나 동남아 지역에도 짧은 기간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여행을 하는데 철저한 준비는 물론 여행지를 미리 알아보고 날짜 계획을 하는 것은 물론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이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비상약.

소화제나 지사제, 진통제, 상처치료연고, 밴드, 감기약, 멀미약, 모기약 등등 많은 종류를 챙겨야 하는데 특히 해외여행을 하면서 물갈이를 하거나 과식을 할 때 배탈, 설사 등이 가장 쉽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만약 이를 챙기지 못했다면 직접 현지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해외 구입할 수 있는 소화제로는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 ‘알카셀쳐’와 대장질환에 효과가 있는 ‘이베로가스트’ 등이 있다. 물론 이 2가지 약은 해외에서 직접 구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품 매장에서 찾거나 별도로 처방전이 있어야 구할 수 있다.

진통제의 경우에는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이 유명한데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며, 상처치료 연고로는 국내 마데카솔과 후시딘이 인기 상품이다.

또한 밴드의 경우는 일반 밴드와 방수밴드 2종류를 같이 가져가는 것이 좋다. 동남아로 여행을 갈 경우 물놀이는 거의 필수 코스이기 때문에 방수밴드가 있으면 좋다. 감기약과 멀미약의 경우에는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이 복용하던 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모기약의 경우도 뿌리는 것, 바르는 것, 피우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것을 챙겨야 한다.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비상약을 챙길 때 모든 약을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자신이 복용하고 사용하던 약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이는 평소에 사용했던 약이 부작용의 위험으로부터 더 안전하고, 단기간의 여행 중 사용할 소량의 약을 챙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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