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상금을 건 비단뱀 잡기 대회가 열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 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버마 비단뱀 잡기 대회가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이 대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상금으로 1500달러(약 160만원)가 주어진다. 가장 긴 뱀을 잡은 사람에게는 1000달러(약 100만원)가 지급된다. 참여인원은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의 목적은 습지대에 창궐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비단뱀을 잡는 것으로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허리케인으로 파손된 사육시설에서 탈출한 뱀들이 이곳으로 이동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