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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불우한 어린시절 고백 “3살 때 아버지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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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불우했던 어린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남주는 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팀과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김남주는 “과거 내게 여행이란 사치였고 여유로운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주는 “앞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았지만, 나는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내왔기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김남주는 “신인시절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인생의 좌우명이 ‘후회하지 말자’, ‘아니면 말고’ 두 개다. 신인 때도 3년을 연기해보고 실패하면 시집을 가겠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다”고 토로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달 31일 ‘2012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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