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더웨이브' 매장에서 모델들이 2013년 신상품인 'V73' 브랜드의 캔버스백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캔버스' 소재를 이용한 이 제품들은 7번의 수작업을 거쳐 탄생한 것으로, 지난 6월 국내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재문기자 moo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더웨이브' 매장에서 모델들이 2013년 신상품인 'V73' 브랜드의 캔버스백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캔버스' 소재를 이용한 이 제품들은 7번의 수작업을 거쳐 탄생한 것으로, 지난 6월 국내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재문기자 moo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