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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安 오전 회동 종료… 성과없이 끝나

입력 : 2012-11-22 15:53:30 수정 : 2012-11-22 1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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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후보단일화 TV토론에 참석, 악수를 나눈뒤 각자의 자리로 향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2일 오전 비공개 양자회동을 갖고 단일화 방식 담판을 벌였으나 성과없이 끝났다.

문 후보측 박광온,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각각 선거 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두 분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면서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 간의 오후 재회동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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