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나이키, 서울시 공동주최로 열린 마라톤대회 '나이키 위런 서울 10K'에서 3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경희궁, 서대문고가, 충정로역, 애오개역, 공덕 오거리, 마포대교를 거쳐 여의도 공원까지 총 10km를 달리게 된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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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0-28 18:06:12 수정 : 2012-10-28 18:06:12
28일 오후 나이키, 서울시 공동주최로 열린 마라톤대회 '나이키 위런 서울 10K'에서 3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경희궁, 서대문고가, 충정로역, 애오개역, 공덕 오거리, 마포대교를 거쳐 여의도 공원까지 총 10km를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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