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난이도 퍼즐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퍼즐이 소개됐다. 이 퍼즐은 그림은 없고 온통 흰색으로만 칠해져 있다. 모양만으로 1000개의 퍼즐을 맞춰야 하는 셈이다.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난감한 퍼즐이다”, “아인슈타인이 살아 돌아와도 맞추기 어려울 것 같다”,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차등 범칙금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59.jpg
)
![[특파원리포트] 올해의 한자, 올해의 사자성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63.jpg
)
![[이삼식칼럼] 쌍둥이 출생, 기쁨도 두 배 어려움도 두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3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필리버스터’ 수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