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퍼즐이 소개됐다. 이 퍼즐은 그림은 없고 온통 흰색으로만 칠해져 있다. 모양만으로 1000개의 퍼즐을 맞춰야 하는 셈이다.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난감한 퍼즐이다”, “아인슈타인이 살아 돌아와도 맞추기 어려울 것 같다”, “세계 최고난이도 퍼즐,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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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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