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전처 강모씨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김성수는 17일 오후 1시1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비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선 그는 전 부인의 영정을 보자 눈물을 쏟았다.
강씨는 17일 오전 2시 서울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있던 남성과 말다툼을 벌였다. 흥분한 남성은 강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 강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성수는 2010년 고인과 이혼했지만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40분.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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