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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래는 亞이민자 유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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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월간지 “제2 도약 위해 필요” 미국의 미래가 아시아계 이민자의 대거 유입 여부에 달려 있다고 시사 월간지 애틀란틱이 3일(현지시간) 웹사이트 판을 통해 보도했다.

미국이 ‘유럽 국가의 대안’으로 성장했듯이 21세기에는 ‘아시아 국가의 대안’이 돼야 한다고 이 월간지는 강조했다. 종합 국력 측면에서 세계 1위 미국이 이제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이민자 집단이 필요하다는 시각에서다.

미국으로 건너온 유럽인은 미국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미국이 다시 한번 일어서려면 과거 유럽인처럼 새 이민자가 대거 들어와 기업을 운영하고 일자리를 늘리며 내수 시장을 확대해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 유럽인을 대신해 최근 수십년간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의 히스패닉이 미국으로 들어왔으나 최근 이마저도 정체상태에 빠졌다.

남은 지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인데, 세계 중심지로 떠오르는 아시아 주민의 미국 이주가 기대된다고 이 월간지는 주장했다. 동,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인구는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지만 미국 내 비중은 5%에 불과하다. 최근 갤럽조사에 따르면 중국 2200만명, 인도 1000만명, 방글라데시 800만명, 일본 500만명, 필리핀 500만명, 베트남 300만명가량이 미국 이민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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