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박정아, 최윤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15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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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슈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제작발표회
입력 : 2012-09-11 16:20:26 수정 : 2012-09-11 16:20:26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박정아, 최윤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15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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