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부친이 공군 비행사라는 소문이 북한 간부들의 입 밖으로 새어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6일(현지시간) 북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의 아버지가 공군 비행사라는 얘기가 평양 간부들 사이에서 나왔다”면서 “그의 사생활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계자는 “리설주의 부친이 어느 소속 비행사인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리설주는 그동안 함경북도 청진 출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재원으로, 부모는 청진시에서 대학교원과 산부인과 의사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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