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루테인+오메가-3’는 건강한 혈액 순환을 도와 주는 530mg(DHA 430mg + EPA 100mg)의 고농축 오메가-3와 눈에 좋은 루테인 20mg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특히 오메가-3 중 눈 망막의 구성성분인 DHA가 430mg으로 강화되어 있으며, 식약청 1일 최대 함량인 20mg의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는 중성지질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육류 및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잦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다. 루테인은 국화과의 마리골드 꽃 추출물인 식물성 성분으로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황반색소의 구성 성분이다. 눈의 노화로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성분을 보충해 주는 루테인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섭취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혈행 건강과 눈 건강을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잦고,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채소 안에 함유된 루테인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면 세노비스 ‘루테인+오메가-3’로 혈행 건강뿐 아니라 눈 건강까지 간편하게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정반디 차장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오메가-3는 기본이 되었고, 여기에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자외선 노출 등 눈 건강을 해치는 외부 자극이 증가하면서 20~30대 젊은 층의 눈 건강도 중요해졌다”며 “세노비스 루테인+오메가-3는 오메가-3는 기본이고,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젊은 직장인과 눈의 노화를 예방하고 싶은 50세 이후의 중·노년층을 위해 눈에 좋은 루테인까지 더해 누구나 간편하게 혈관 건강과 눈 건강을 한 번에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가격은 40캡슐 기준으로 3만8000원.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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