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 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100일이면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기간이라고 한다. 100일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은 어쩌면 100일이나 남은 시간 일지도 모르겠다. 100일을 앞둔 이 시점에 마음급한 수험생들을 위한 최적화된 고득점 전략은 없을까. 문과전문 기숙학원 강남청솔 학원은 다음과 같은 영어 고득점 전략을 제시한다.
-100일 동안 매일 10개의 단어를 외워라!
100일 동안 10개의 단어를 외우면 1,000개의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수능에서 필요한 단어는 아주 기본적인 “is”등을 포함해서 대략 5,000 정도의 단어이다. 지금까지 학습한 단어들을 하루에 10개씩 복습하고, ebs 교재를 학습하면서 처음 보는 단어보다는 “언젠가 암기를 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애매한 단어”를 10개만 새로운 단어장에 정리해야한다.
물론 정리만 해서는 안 된다. 매일 정리한 10개의 단어를 하루에 적어도 5번 정도 암기를 해야 한다. 문과전문 기숙학원인 강남청솔 양평캠퍼스 재원생들 처럼 매일 아침에 단어 시험을 봐야만 단어를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다. 수능 시험장에서 독해를 하는 동안 속도와 이해력을 떨어드리는 것은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다. 언젠가 암기를 했던 단어들이 애매하게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 100일 남은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아는 단어 양을 증가시켜야 독해속도와 이해력이 증가한다.
-100일 동안 매일 5개의 지문을 읽어라!
100일 동안 ebs를 중심으로 매일 5개의 지문을 학습해야 한다. 수능 영어에서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1,2), 고득점, 수능완성의 모든 지문을 합치면 대략 1,200 개 정도의 지문이다. 아직 풀지 못한 ebs 교재의 지문을 중심으로 매일 새로운 5개의 지문을 학습하면 남은 100일 동안 500개의 지문을 정복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학습한 ebs 지문 중에서 재학생들은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문과전문 기숙학원인 강남청솔 양평캠퍼스와 같은 재수생을 가르치는 재수 종합반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지문을 중심으로 매일 5개의 ebs 지문을 학습해야 한다. 이전에 봤던 지문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소요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앞으로 남은 100일 동안 학습을 한다면, 수능 시험장에서 ebs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을 것이다.
-100일 동안 매일 2개의 듣기 받아쓰기를 해라!
100일 동안 ebs 라디오 듣기와 수능완성의 실전편의 듣기 부분을 중심으로 매일 2개씩 받아쓰기를 해야 한다. 매일 듣기 10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가 된다. 이렇게 10문제를 풀고 나서 틀린 문항이나 어려웠던 문항 중에서 2문항만 받아쓰기(Dictation)을 해야 한다. 듣기 연습을 할 때는 가급적 문과전문 기숙학원인 강남청솔 양평캠퍼스 재원생들처럼 이어폰보다는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다. 시간이 지나서 수능이 30여일 정도 남으면 수능에서와 마찬가지로 17문항을 듣고, 2문항만 받아쓰기(Dictation)를 하면 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