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세빈이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 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손세빈은 글래머러스한 가슴골과 각선미를 파격적으로 노출하며 '제2의 오인혜'라는 애칭을 얻었다.
손세빈 '내가 바로 부천의 섹시 퀸!'

손세빈 '글래머라면 이정도는 되야'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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