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당시 오씨 자택에는 이 의원도 함께 있었다. 이 의원 측은 전날 “민간인 불법사찰 검찰 재수사에서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관봉 5000만원’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자금”이라고 밝힌 데 대한 보복수사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이 의원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출석 요구에 불응한 박지원(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해 한두 차례 더 출석을 요구한 뒤 체포영장 청구와 강제구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20일 출석하는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상대로 금품수수 의혹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준모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